신예 강승윤이 자신의 데뷔 첫 뮤직비디오에서 싱그럽고도 다분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강승윤은 31일 정오 공개한 첫 타이틀 곡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뮤비는 신인 강승윤의 뮤비 작업에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싸이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제작 전반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강승윤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강원도 대관령 양떼 목장과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를 배경으로 또래 친구들과 바캉스를 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밴드와 함께 노래하는 스튜디오 장면에서는 폭발적인 몸짓을 선보여, 마치 지난 3년 여 간 드러내지 않았던 끼를 한껏 분출시키는 듯한 느낌을 줬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무선 조정 헬리콥터에 카메라를 장착한 헬리캠으로 촬영, 보다 자유분방한 느낌의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승윤은 초원 위에서 헬리캠을 쫓아가는 '꾸러기' 같은 발랄함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강승윤은 3곡의 타이틀 곡을 계획하고 있으며 ‘와일드 앤 영’ 이후 8월과 9월 각각 다른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또 강승윤은 솔로 활동과 더불어 YG가 7년 만에 출격시키는 남성 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WIN’에도 출연하여 대중에게 인사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강승윤은 오는 8월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와일드 앤 영’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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