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기훈, 별명 에이빵? “후배 기합 중 많이 때려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8.01 00: 09

개그맨 홍기훈이 과거 별명이 ‘에이빵’인 사연이 공개됐다.
유태웅은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홍기훈 씨가 예전에 MBC 공채 개그맨이었다”면서 “그 때 별명이 에이빵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홍기훈 씨가 후배들을 상대로 기합을 잡을 때 ‘에이’라고 말한 후 바로 ‘빵’이라고 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즉 홍기훈이 후배들을 많이 때렸다는 것.

홍기훈의 과거 폭로를 들은 김구라는 “홍기훈 씨가 그렇게 기합을 잡을 때가 MBC 개그가 잘 될 때였다. 기합이 셌던 덕분에 전성기를 누렸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기훈은 “그걸 그렇게 포장을 하다니..”라고 민망해했다. 이날 홍기훈은 과거 후배들을 많이 때렸던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연예계 싸움 순위 상위권인 박남현(1위), 유태웅(7위), 홍기훈(5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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