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촌에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짝'에서는 '개성남특집'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해양 경찰인 남자 4호는 프리랜서 국악 강사인 여자 2호를 선택했다. 처음부터 여자 2호를 바라봤던 남자 4호는 이미 프러포즈를 마친 상태. 여자 2호도 그를 선택하며 짝이 됐다.

또 축구 선수 남자 6호는 휴학생인 여자 3호를 선택했다. 여자 3호는 남자 6호와 결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이들도 짝이 됐다.
또한 스웨덴 교포 남자 7호는 방송인 여자 4호를 선택했다. 남자 5호도 여자 4호를 좋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 4호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 여자 4호는 "처음부터 궁금했고 앞으로도 궁금할 것 같다"며 남자 7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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