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과 송창의가 김수현 작가의 신작인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대본리딩에 참석함에 따라 작품에 합류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OSEN과 통화에서 "한가인이 이날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대본리딩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짓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창의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OSEN에 "대본리딩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출연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다. 김수현 작가가 송창의 씨에게 대본리딩 참석을 부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스타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어머니와 두 딸의 인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배우 엄지원과 서영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가인이 이번 작품에 출연할 경우 지난해 3월 종영된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약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되며, 송창의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두 번째로 김수현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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