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내달 28일 호주 시드니 단독 콘서트 확정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8.02 10: 27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오는 9월 호주 시드니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일 오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호주 시드니에서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가 확정됐다. 오는 11일 부산 공연을 마무리 한 뒤 9월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에 매진할 예정이며, 그 후 9월 28일 호주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김준수의 이번 호주 단독 콘서트 소식은 호주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호주 전역으로 방송 되는 정부 출자 공영 방송인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방송국의 '팝 아시아(POP ASIA)'코너에 JYJ의 인터뷰가 방송됐을 대 폭발적 반응을 얻은바 있기 때문.

이 관계자는 "김준수는 지난 7월 30일 발표된 베이징TV '음악풍운방' 주간 해외 인기지표IN에서 저스틴 비버와 리한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달 김준수 2집이 발표 됐을때 8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 하는가 하면 중국 인웨타이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3일부터 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gato@osen.co.kr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