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미공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첫 단독 주연작 '더 테러 라이브'로 블록버스터급 티켓파워를 입증하며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우뚝 선 하정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신원미상 테러범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들은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촬영 직전 스탭 및 김병우 감독과 대본을 든 채 동선을 맞추는 현장 사진들은 여유로움마저 느끼게 한다. 촬영에 들어가기 한 달 전부터 끊임없는 소통으로 작품을 완성해 낸 하정우와 김병우 감독,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

또한 재난 현장의 생생함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데 일등 공신이었던 ‘짐벌’ 세트 위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은 평소 장난기 넘치는 하정우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든다.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재난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정우의 유쾌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첫 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issu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