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스플래시' 다이빙 도중 허리 삐끗..10일 병원행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8.10 15: 33

배우 클라라가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촬영 도중 가벼운 허리 부상을 입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클라라는 지난 9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연출 신정수, 이하 '스플래시)' 촬영을 진행하던 중 허리를 삐끗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으며, 본인의 의지가 강해 당일 촬영은 모두 무사히 끝마쳤다.
촬영 다음날인 10일 클라라는 부상으로 인한 허리통증을 호소해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사전 리허설을 마치고 즉각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OSEN에 "큰 부상은 아니지만,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SNL코리아'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병원을 방문했다. 치료를 끝내고, 생방송에는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플래시'는 신동엽과 전현무가 MC를 맡았고, 클라라를 비롯해 샤이니 민호, 시스타 소유, NS윤지, 양동근, 김영호, 오승현, 이봉원, 샘 해밍턴 등 총 25명이 다이빙에 도전한다. 현재 틈틈이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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