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오늘(13일) 마지막 녹화...김자옥 출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8.13 07: 35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13일 마지막 녹화를 갖는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무릎팍도사’는 이날 일산드림센터에서 6년 7개월간의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녹화를 한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하는 게스트는 중견 배우 김자옥이다.
관계자는 “김자옥 씨는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되기 전부터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결정 지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릎팍도사’는 이미 녹화를 마친 서장훈이 오는 15일 출연한 후 오는 22일 김자옥이 출연하는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 1월 첫 방송 된 후 MBC의 대표적인 장수 간판 토크쇼로 사랑받았다. 강호동의 방송 중단으로 인해 잠시 휴지기를 가졌던 ‘무릎팍도사’는 지난 해 11월 방송을 재개한 후 예전보다 낮은 시청률로 인해 고전했다. 결국 MBC는 최근 이 프로그램의 폐지를 결정하고, 후속프로그램으로 콩트를 결합한 ‘스토리쇼 화수분’을 오는 29일부터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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