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맷 데이먼, "한국에 여러 번 다시 오고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8.14 20: 27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에 여러 번 다시 오고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맷 데이먼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 중앙홀 노스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닐 블롬캠프 감독)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여러 번 다시 오고 싶을 정도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샬토 코플리는 "고맙다. 정말 감사하다. 맷 데이먼이 얘기한 것처럼 처음 방한했는데 너무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 실제 영화를 찍게 하는 관객 여러분처럼 고마운 분은 없다"라며 관객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엘리시움’은 2154년 호화로운 우주 정거장 엘리시움에 사는 코디네이터스 계급과 황폐해진 지구에 사는 하층민 사이의 갈등을 그린 영화다. 맷 데이먼은 이 영화에서 엘리시움에 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맥스 역을 샬토 코플리는 지구 이민자들의 엘리시움 이주를 막는 용병 크루거 캐릭터를 맡아 활약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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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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