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불볕 더위도 견디는 광해 왕자의 위엄이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8.16 09: 53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이상윤이 무더위 속에서도 왕자의 위엄(?)을 잃지 않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 측은 16일 드라마 속에서 광해 왕자로 열연하고 있는 이상윤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전했다. 이 사진은 '불의 여신 정이'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게재됐다.
사진 속 이상윤은 부채로 더위를 날리며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불볕더위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윤은 야외 촬영 시 햇빛을 피하기 어렵고 벌레도 많은 상황이지만 절대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임한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손에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에 집중하며 왕자 광해 역에 200% 몰입, 함께하는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상윤이 맡은 광해 왕자는 빠른 두뇌회전과 냉철한 판단을 내리지만 정이(문근영 분)에게 만큼은 자상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이며 안방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이상윤, 더운 날씨에도 대단한 열정이네~", "저런 열정이 있으니 복잡한 광해 캐릭터를 매력 있게 살리는 거겠지?",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화보같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의 오는 19일 방송분에서 광해는 정이의 목숨이 자신의 자존심보다 소중하니 사기장이 될 때까지 정체를 철저히 숨기라며 정이를 진심으로 격려한다. 이에 정이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표할 예정.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ujenej@osen.co.kr
 ㈜케이팍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