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태민 에이핑크 숙소 방문이 네티즌 사이에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미남 멤버 태민은 최근 MBC 주말 인기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숙소를 무단으로 기습 침입하는 과감성을 선보였다.
태민 에이핑크 숙소 방문의 배경에 대해 '우결' 제작진 측은 태민이 그동안 간 샤이니의 일본 활동과 에이핑크 컴백 등으로 인해 한 달간 보지 못한 부인 나은을 보기 위해 에이핑크 숙소를 무단 습격하는 서프라이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설명했다.
태민은 사전에 샤이니-에이핑크 매니저들의 도움을 받아 무단침입을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 특히 에이핑크 매니저들의 도움으로 멤버들이 숙소를 비운 사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숙소 안에 몰래 숨었다고. 집으로 돌아온 나은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태민의 깜짝 습격으로 '멘붕' 상태가 됐다는 후문이다.

태민은 깜짝 이벤트를 위해 박스까지 준비했다. 바로 박스 안에 들어가 손나은을 비롯한 에이핑크 멤버들을 놀라게 하려고 한 것. 태민의 예상 반응은 깜짝 놀라는 일이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은 태민의 기습 방문에 놀란 나머지 말을 잃었다. 바로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고 태민은 더 당황했다.
분위기를 바꾸고자 대화를 이어가던 중 태민은 에이핑크를 걸스데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다. 태민은 “걸스의 거장”이라면서 해명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의 장난기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태민은 “걸그룹에 관심 없다”고 거듭 해명하면서 진땀을 흘렸다.
태민 에이핑크 숙소 방문에 네티즌들은 "우와! 태민 에이핑크 숙소 방문이라니 너무 부럽다. 나도 구경 한 번 해봤으면" "걸그룹 숙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태민이 소원 풀어줬다" "에이핑크 멤버들 숙소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star@osen.co.kr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