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호평 불구 시청률 하락 '수목극 2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8.22 08: 03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호평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투윅스' 5회는 전국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2%)보다 1.1%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의 기록이다.
'투윅스'는 지난 14일 방송된 3회에서 시청률 10%를 기록, 두 자릿수에 진입하며 탄력을 받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4회 방송분부터 연속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드라마는 몸을 던지는 이준기의 열연, 코믹과 느와르를 적당히 섞은 스토리, 빠른 이야기 전개 등 많은 흥행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방송 이후 애청자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럼에도 이런 모습이 시청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투윅스'에서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장태산(이준기)이 탈주하던 중 한 산모의 출산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 때문에 그의 위치가 경찰에게 알려져 그는 절벽에서 떨어져 몸을 숨기는 등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과 KBS 2TV '칼과 꽃'은 각각 16.2%,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ewolong@osen.co.kr
'투윅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