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 류현진, 돈데크만으로 변신해 눈길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8.23 13: 33

[OSEN=이슈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감기에 걸렸다. 팀동료들을 위해 자체 격리를 택해 화제다.류현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애미에서 감기 걸렸어요. 다른 팀원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비행기 안에서 커다란 마스크와 헤드폰,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팀동료들과 떨어져 앉아 있다. 팀동료들에게 감기를 옮기지 않기 위한 배려로 떨어져서 앉고 커다란 마스크로 입을 가린 것이다.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돈데크만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돈데크만은 주전자형의 미니가습기를 말한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씨,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빨리 나으세요”, “돈데크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은 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그 때까지 감기가 완쾌돼 컨디션을 회복하고 시즌 13승을 올리기를 팬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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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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