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화보’ 장윤주, 정재형에 “왜 내바지 찢고 싶어” 돌직구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8.23 15: 54

[OSEN=이슈팀]톱모델 장윤주와 가수 정재형의 트위터 속삭임이 화제다. 은근히 ‘19금’을 느끼게 하는 대화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윤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생각하는 모델이란 직업은 움직임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 '본능마저도 숨길 수없는'. 패션을 논하기 전 내 몸을 다스리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나는 늘 무용수의 마인드로 지금껏 살고있다"며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윤주는 아랫단이 짧게 찢어져 있는 스키니 흰색 바지와 흰색의 헐렁한 셔츠를 걸쳐 옷맵시를 과시했다. 톱모델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절친 정재형는 장윤주 씨에게 "이건 여자 헐크 컨셉이야? 나중에 저 바지 찢어지는??"라고 질문을 던졌다.

장윤주는 "왜 찢고 싶어? 오빠 이런 거 좋아하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정재형은 "난 희열이가 아니야!"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야한 농담을 좋아하는 동료 작곡가 겸 가수 유희열과 자신은 다르다는 항변(?)이다.
osenhot@osen.co.kr
장윤주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