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버티고', 5개월여만 폐지 "유종의 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8.25 22: 55

코너 '버티고'가 5개월여 만에 종영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버티고'에는 권재관, 김지호, 김장군, 김현기, 허안나, 임재훈, 이성동 등이 등장했다.
이날 '커피프린스' 촬영을 하는 허안나는 매운 손으로 아르바이트생 역할의 김지호와 김장군을 울부짖게 만들었다.

이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김준호는 허안나의 연기를 받아주지 않으며 매를 피하려 했고, "매너 없다"며 바게트 빵을 집어드는 허안나에 "'버티고' 마지막 회인데,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코너 종영을 알렸다.
하지만 허안나는 "그럼 유종의 미가 아니라 유종의 매를 거두겠다"며 김준호의 뺨을 세차게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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