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에 영화배우까지 '동명이인' 김보경 하루종일 장안의 화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8.26 22: 51

[OSEN=이슈팀] 하루종일 김보경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서 제대로 통했던 '포스트 박지성' 김보경(24, 카디프 시티)과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의 상대역이었던 배우 김보경에 대한 질투심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것.
먼저 화제가 된 것은 '포스트 박지성'으로 불린 김보경. 김보경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홈경기서 선발로 출전해 89분동안 활약을 선보였다. 김보경은 후반 15분 개인기로 맨시티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크로스를 올려 동점골에 힘을 보탰다.
김보경의 활약은 동점골 이후에도 계속됐다. 김보경의 좋은 모습에 결국 카디프 시티는 두 골을 더 터트리며 맨시티를 3-2로 물리치고 역전승을 신고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51년 만에 거둔 승리로 홈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김보경도 화제가 됐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첫 회 등장에서부터 남편 유준상과의 권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물론이고 김보경을 가장 질투했다고 고백해 시청자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새롭게 '택시' MC로 합류한 홍은희는 26일 방송에서 "남편 유준상의 키스신에 내가 기분 좋을게 없지 않나? 화날 때가 많았다"면서 김남주 성유리 등 숱한 미녀 톱스타들을 제쳐두고 유준상의 상대역으로 가장 질투심을 느낀 상대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에 함께 출연한 김보경이라고 지목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축구선수에 영화배우까지 김보경이 하루종일 화제네" "동명이인 김보경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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