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최대 규모 임권택 감독 회고전 연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8.27 15: 43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거장 임권택 감독 회고전을 연다.
‘한국영화의 개벽-거장 임권택의 세계’라는 명칭 아래 개최되는 이번 회고전은 유실되거나 상영이 불가능한 상태의 필름을 제외한 70여 편이 상영되는 임권택 감독 최대규모 전작전이다.
회고전에서는 임 감독의 영화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행사인 만큼, 영화 상영 뿐 아니라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GV와 강연회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GV에는 배우 강수연, 안성기를 비롯해 이창동, 봉준호, 홍상수 등 감독들이 참여한다.

또한 다이진화(북경대 교수), 데이비드 제임스(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 장-미셸 프로동(프랑스 영화평론가) 등의 영화학자와 평론가들이 임 감독의 영화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고전은 9월23일부터 10월12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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