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화신' 생방에도 꿈쩍 않는 시청률 1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8.28 07: 36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이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SBS '더 화신 라이브'의 생방송이라는 강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한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방송분에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더 화신 라이브'는 토크쇼 사상 최초 생방송이라는 강수를 내세우면서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협했던 상황. 그러나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러한 여건에 영향 받지 않고 화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태릉 선수촌을 찾아 이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더 화신 라이브'는 4.5%, KBS 2TV 'PD수첩'은 7.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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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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