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관람 포인트 대공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8.28 10: 29

대한민국 코미디의 대축제인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드디어 내일(29일) 오후 6시에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대망의 개막식을 시작한다.
축제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장벽 없는 즐거운 언어인 ‘웃음’을 통해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세계 4대 코미디 축제로 나아가고자 그 첫 발걸음을 디딘다.
대규모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유례없는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축제를 한껏 더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는 웃음전용기가 뜰 예정. 이는 개막식 참석을 위한 180여명의 코미디언을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웃음을 가득 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에어부산으로 운행될 예정이라 공항에서부터 이미 축제의 분위기는 시작될 전망이다.
  
또 개막식 당일 국내 신구 최정상 코미디언들과 유명 코미디언들 150여명, 그리고 코미디 페스티벌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놀랄만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 이례적인 행사로 더욱 즐겁고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처음 개최되는 국제 코미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콘드림콘서트’, ‘웃찾사’를 필두로 국내외 최정상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의 전당에서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을 펼치는 등 국적과 언어를 뛰어넘는 웃음으로 하나 된 대규모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총 7개국 17개팀이 참석하는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부산바다 웃음바다'를 주제로 오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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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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