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주군의 태양 OST 'Touch Love'로 음원 석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8.28 16: 56

[OSEN=이슈팀] 가수 윤미래가 순식간에 각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윤미래는 28일 정오 '터치 러브(Touch Love)'를 발표했다. 소지섭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주군의 태양' OST 네번째 발표곡이다. 그러자 난리가 났다.
'터치 러브' 발표 후 2시간만에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 뮤직 등 8개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 곡은 드라마에서 '꺼져송', '사탕송'으로도 불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노래다. '신의',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등의 음악감독을 맡아 온 오준성이 작곡을 맡았고, 피아노로 시작되는 러브테마의 멜로디와 R&B 리듬의 조화가 윤미래의 애틋한 보이스로 짙은 호소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근 음원차트에서는 OST의 파워가 단연 눈에 띈다. 앞서 씨스타의 효린은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바 있다. 또 이날 오전에는 백지영이 부른 KBS '굿닥터' OST '울고만 있어'가 멜론 등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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