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이 정규앨범 발매 시기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뉴뮤직 측 한 관계자는 29일 OSEN과 통화에서 “스윙스가 어떤 이미지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정규앨범 발매를 9월 말로 예정하고 있었으나 10월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늦어도 10월에는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스윙스는 사랑을 소재로 한 정규앨범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최근 있었던 힙합디스전의 영향으로 대중들이 이를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 콘셉트에 대한 고민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1일 '킹 스윙스', 23일 '황정민(킹 스윙스2)', 25일 '신세계' 등 디스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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