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과 부부싸움 후 함께 방송한 적 있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8.29 20: 22

개그우먼 정경미가 윤형빈과 부부싸움 후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경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웃겨야 사는 여자들' 특집 녹화에 개그우먼 안영미, 박지선, 김영희와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한 지 6개월 차 되는 정경미는 "결혼하고 나서 2주 동안 윤형빈과 부부싸움을 해서 말을 안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방송하는 딱 1시간 동안 사이좋은 척 방송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개그맨 부부 박미선도 남편 이봉원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할 때의 일화를 털어놨다. 박미선은 "우리는 부부싸움을 하면 티가 난다. 사이좋은 척 못하고, 서로의 애드리브도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담당PD가 늘 여분의 음악을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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