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파격적인 다이빙 패션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대에 올랐다. 전신 수트를 입은 다른 멤버와 비교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예선 경기가 펼쳐지는 다이빙대에 몸에 달라붙는 삼각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MC전현무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앞서 연습 과정에서 밝은 에너지로 즐거운 연습을 했다. 그는 "다이빙장에 연습하러 오는 게 이렇게 즐거운 사람은 저밖에 없을 거다"며 웃어보였다.
또 그는 "여성스런 캐릭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도전을 하는 것도 제 속에 있는 남성성을 찾기 위해서다"고 말하며 다이빙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유명인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훈, 가수 아이비,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등을 비롯해 총 13명의 출연자로 구성된 예선 B팀의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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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