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싱어VS' 측, "포맷 완전히 다르다"..표절의혹 일축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8.31 10: 16

tvN '퍼펙트싱어VS' 측이 첫 방송 후 제기된 표절 의혹에 대해 "포맷이 완전히 다르다"고 일축했다.
'퍼펙트싱어'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래 측정 기계를 활용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며 "하지만 '퍼펙트싱어 VS'의 구성은 가수군단 대 비가수팀의 대결 형식으로 최후에 100점 만점에 도전한다는 완전히 다른 포맷"이라고 설명했다.
또, 점수 측정 도구가 유사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V스캐너' 또한 해당 소프트웨어 업체가 수년 간의 개발 끝에 완성돼 특허 출원된 국내 유일의 초정밀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그 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퍼펙트싱어 VS'는 SBS '도전1000곡',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구성이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퍼펙트싱어VS'는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쳤다. 이날 '퍼펙트싱어VS'는 평균 시청률 1.4%, 최고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케이블 유가구 기준 tvN, 스토리온 합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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