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과 태민, 정은지와 키가 더블데이트에 나섰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는 정은지와 키가 나은과 태민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한 후 유원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지와 키는 첫 만남에 당황하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친해졌다. 키는 정은지가 마음에 든다는 표시로 함께 식사를 하며 피자에 치즈가루를 가득 뿌려줬고, 정은지 역시 키의 첫인상이 좋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근처 유원지로 데이트를 갔다. 네 사람은 바이킹을 탔고, 키는 정은지, 손나은과 달리 굉장히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바이킹을 즐겼지만 키는 바이킹이 올라가는 각도가 커질수록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했다.
한편 이날 정진운과 고준희 커플은 부산에서 요트데이트를 즐겼고, 조정치와 정인은 연애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추억을 담아 타임캡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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