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아이돌' 해리 코닉 주니어가 미국 FOX TV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열세 번째 시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해리 코닉이 제니퍼 로페즈, 키스 어반과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3의 심사위원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프로듀서 닥터 루크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합류한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세 번째 심사위원 자리는 결국 해리 코닉 주니어에게 돌아갔다. 닥터 루크 외에 '아메리칸 아이돌'은 시즌 13 심사위원으로 윌 아이엠,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뮤지션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

해리 코닉 주니어와 함께 이번 시즌에 합류한 제니퍼 로페즈는 175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로페즈는 10번째 시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키스 어반은 12번째 시즌에 이어 연속으로 심사위원 테이블에 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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