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원주택, 윤민수 "나도 이렇게 살았으면.."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9.01 21: 04

[OSEN=방송연예팀] 송종국 전원주택에 시청자들이 부러움의 탄성을 내질렀다. 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공개된 송종국 전원주택은 울창한 녹림 속 한 폭의 그림처럼 예쁘게 자리잡은 채,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정원까지 꾸며져 있다.
'아빠' 출연진이 모두 송종국 전원주택을 구경하는 특전을 누린 게 아니다. 김성주와 윤민수, 두 가족만 송종국 전원주택을 찾았다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융숭한 대접을 받은 것이다. 두 사람은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송종국 전원주택을 찾았다가 생각지도 못한 바비큐 요리로 배를 채우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등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친 송중국이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마련했다. 여러 손님이 자주 찾아오는 관계로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게 꾸몄고 때마침 방문한 김성주와 윤민국이 혜택을 본 것이다.

윤민수는 아침 9시에 삼겹살 바비큐가 가능한 송종국의 집을 보며 “형 부럽다. 나도 이런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꿈을 드러냈다. 송종국의 아내는 김치찌개에 삼겹살을 준비해 다른 아빠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스타와 스타자녀들의 오지여행기를 다룬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무인도 여행 세 번째 이야기와 경기도 여주 목장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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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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