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존박 소신발언 "'직업 버리고 연습..그거면 족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9.03 15: 38

가수 존박이 배드민턴 1승이 절실한 예체능팀에게 힘을 줬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2회에서는 예체능팀이 이용대를 탄생시킨 최강 배드민턴 도시 전남 화순을 찾아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그 중 존박의 힘있는 멘트가 예체능팀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존박은 최근 배드민턴 패배로 슬럼프를 겪고 있는 팀원들에게 "전 저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운지 얼마 안 됐지만 다들 자신의 직업을 버리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거면 족합니다"라고 말해 팀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예체능'의 타이틀 멘트가 돼버린 "미안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와는 정반대의 지금까지의 모든 연습에 대한 후회없는 멘트라서 더욱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는 후문.
또 이런 존박의 소신발언은 이번 대결 상대가 배드민턴의 최강자 전남 화순이기에 더욱 특별했다. '전남 화순'은 이용대 선수의 초·중·고 동창부터 화순의 히딩크까지 촘촘한 이용대 인맥을 자랑하는 초강력 배드민턴팀. 이미 지난주 방송된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들 중에도 '전남 화순' 출신이 있을 정도로 뿌리깊은 배드민턴 최강 도시다.
이에 맞서는 예체능팀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더욱 견고하게 실력을 쌓았다. 이날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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