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남편 공개..."한눈에 반했다" 아내에 지극 정성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04 08: 06

[OSEN=방송연예팀] 방송인 김효진의 남편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효진과 그의 1살 연하 남편 조재만 씨가 출연한 가운데, 서로에게 살가운 이들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김효진의 딸 이엘 양이 출생 300일을 맞아 가족들이 이를 축하하는 모습으로 채워진 가운데, 재만 씨의 단정한 이목구비와 가정적인 태도가 돋보였다.

특히 재만 씨는 “김효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영화처럼 그 사람만 눈에 보이고 주위가 캄캄해지는 것을 경험했다”며 아내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시트콤 '논스톱3' 촬영을 마친 뒤 김효진이 출연진과 MT를 갔다가 펜션 주인의 아들이었던 재만 씨를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
재민 씨 외에도 이날 김효진은 저염식, 저칼로리 건강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꽉 찬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고 말하는 등 단란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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