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김태희, 영화 '그랑프리' 속 키스신 비밀은?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04 09: 45

[OSEN=방송연예팀] 배우 양동근이 영화 ‘그랑프리’에 등장하는 배우 김태희와의 격정적인 키스신에 얽힌 비밀을 밝혔다.
양동근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 “김태희 씨와의 키스신은 그냥 하지 말고 뭔가 새로운 걸 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었다”며 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그래서 서로 합을 짰고, 키스신 속 (입술을) 깨무는 것 역시 미리 짜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랑프리’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로, 경기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을 잃은 김태희가 양동근의 도움을 받아 재기하는 과정을 그렸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동료로 만나 이후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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