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쌍둥이 아이들과 방송활동 재개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이영애는 "오랜만인 것 같아서 조금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황에 대해 "그동안 쌍둥이 엄마가 됐다. 드라마나 영화 많은 제의가 있었는데 아직은 쌍둥이가 정말 예뻐서, 작품하면 아이들 커 가는 것을 보는 게 어렵잖아요"라고 말했다.

또 이영애는 내년 설 방송되는 SBS 다큐 '이영애의 만찬'을 준비 중인 것에 대해 "남편과 다큐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복귀작으로 좋은 다큐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연기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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