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 김성주, 첫 연기 도전..정은지 연인 역 '합격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06 00: 11

김성주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의 연인 역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성주는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에서 목욕탕 사장의 딸과 사랑에 빠진 때밀이 남성 역을 맡아 정은지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김성주는 다른 MC들의 우려와 달리 자신이 맡은 순수한 때밀이 청년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정은지와의 연인 연기도 부담스러운 느낌없이 자연스러웠고, 실제 아들인 민국-민율 형제가 카메오로 출연했을 때는 "나와 하나도 안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화수분'은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후속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스타와 시청자의 사연을 콩트 형식으로 구성했다. 김갑수, 정준하, 서경석, 김성주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민교, 그룹 쥬얼리의 김예원,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출연해 재연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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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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