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다이빙은 멘탈 스포츠…자존감 생겼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9.06 17: 40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통해 다이빙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나라는 존재를 알게 하고, 알릴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자존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리세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다이빙을 멘탈 스포츠라고 하더라. 2주간 거의 울면서 연습을 했는데, 노력을 했던 것들이 방송에 잘 표현됐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또 자존감이 생긴 덕분에 후속곡 '예뻐 예뻐' 무대를 할 때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이빙 연습으로 신곡 연습에 무리가 있진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다이빙 연습을 하고 돌아오면, 멤버들이 안마도 해줬다. 오히려 멤버들의 따뜻함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고마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 은비는 "(리세는) 다이빙 연습을 하고 와서 힘들텐데도 항상 연습을 반복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끼리도 자극이 됐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 예뻐'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예뻐 예뻐'로 당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이봉원, 샘 해밍턴, 배우 클라라, 이훈 등 출연자들의 부상으로 곤욕을 치렀던 '스플래시'는 6일 프로그램 폐지론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결국 1회 녹화 중단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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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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