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현우-긱스 '헤어진 다음날', 환상 랩+중저음의 조화 '1승'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07 19: 13

가수 이현우와 그룹 긱스가 환상적인 랩과 중저음 보컬의 조화로 세련되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현우와 긱스는 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5살이라는 놀라운 나이 차이로 한 차례 눈길을 끌었던 이현우와 긱스 팀은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의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긱스는 특유의 유쾌하고 세련된 랩을 선보였고, 이현우는 후배들과 함께하는 무대로 에너지를 얻은 듯 무대 위를 뛰어다니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 팀은 파워풀한 노래로 1승을 거뒀던 DJ처리와 바다를 이기고 1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오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진영과 MC, DJ처리와 바다, 이현우와 긱스, 알이에프와 제국의아이들, 황규영과 노라조, 공일오비와 김용진 등 90년대 전설의 가수와 후배 가수들이 각각 한 팀을 이뤄 추억 속의 90년대 명곡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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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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