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요즘 대세 아이돌로 불리는 엑소(EXO)가 MBC '음악중심' 3주 연속 1위를 달리며 기염을 토했다. 뚜렷한 최강자 없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했던 여름 가요대전이 끝나자마자 엑소가 TV 가요프로 3주 연속 1위로 기선을 제압한 셈이다.
엑소는 7일 '음중'에서 12명 전 멤버가 6명씩 양 쪽으로 갈린 뒤 '으르렁' 퍼포먼스를 펼치는 공연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엑소는 이날 '음중' 출연으로 '으르렁'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엑소 3주 연속 1위라니 정말 대단하다" "엑소가 '으르렁' 활동 멈추면 누가 1위할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으르렁'을 통해 신인 그룹에서 대세로 입지를 확실히 한 엑소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정규 1집 앨범 'XOXO(Kiss & Hug)'로 무려 74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이날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와 선공개곡 '둘 중에 하나'를 불렀다.'숙녀가 못돼'는 멤버들이 의욕을 가지고 준비한 노래로, 매니시를 콘셉트로 한다. 멤버들은 보통의 걸그룹과 달리 노출이 전혀 없는 슈트를 무대의상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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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3주 연속 1위 '음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