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 이태란, 과거 연인 찾아갔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9.07 22: 24

이태란이 과거 연인 상훈을 찾아가 사진사건에 대해 물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 21회에서는 홍혜정(이태란 분)이 과거 연인과 함께 찍었던 사진으로 협박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혜정은 재벌가로 시집간 후, 7년이라는 세월을 숨죽이며 살다가 시아버지의 배려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됐다. 곧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홍혜정은 남편과의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성공을 위해 일에 몰두했다.

그런 홍혜정에게 과거 연인인 상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메일로 오면서 그녀를 힘들게 했다. 홍혜정은 자신에게 사진을 보낸 사람들을 추적하다가 결국 상훈을 직접 찾아가게 됐다. 홍혜정은 상훈이 사진을 보낸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물었다.
하지만 상훈은 오히려 8년 만에 만난 홍혜정을 위로했다. 상훈은 자신이 사진을 보낸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며 오히려 주위에 그럴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결국 홍혜정은 상훈에게 독한말만 내뱉고 자리를 떠났다.
홍혜정이 떠난 훈 상훈의 비밀이 밝혀졌다. 과거 사고로 인해 다리가 불편했던 것. 상훈이 남미라(심이영 분)의 오빠인 것이 암시되며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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