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재원, 조재현 유괴사실에 충격..마음 닫았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9.07 22: 34

배우 김재원이 조재현의 유괴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에서는 과거 하명근(조재현 분)이 유괴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충격에 휩싸이는 하은중(김재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은중은 장태하(박상민 분)에게 납치, 그로부터 하명근의 과거 행적을 듣게 됐다. 태하는 은중에게 "네가 총을 맞는 이유는 내 아들을 납치한 유괴범의 아들이기 때문이야"라고 명근이 유괴범이었단 사실을 말한 것.

이에 충격을 받은 은중은 태하의 총을 맞고 정신을 잃었다. 이후 수술을 마친 뒤 명근의 유괴 사실을 떠올리며 그에게 마음을 닫았다.
명근과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고 말도 하지 않으며 짐을 싸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는 순간에도 비뚤어진 명근의 문패에 손을 뻗었지만 결국은 이를 고쳐주지 집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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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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