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박상민, 기태영 내쳤다.."회장님이라 불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9.07 22: 40

배우 박상민이 기태영에게 회장님이라 부르라며 아들임을 부정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에서는 장은중(기태영 분)에게 회장님이라고 부르라는 장태하(박상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태하는 하은중(김재원 분)을 납치, "네가 총을 맞는 이유는 네가 내 아들을 납치한 유괴범의 아들이기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총을 쐈다.

그러나 마침 들이닥친 하명근(조재현 분)은 태하에게 "은중이 네 아들이야. 내가 납치한 네 아들이라고"라며 하은중의 정체를 밝혔다.
이를 들은 태하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아들을 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모든 것을 알고도 일을 꾸민 장은중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자 "일어서. 남자는 아무데서나 무릎을 꿇는게 아니야. 답이 없을 때만 무릎을 꿇는거야"라고 용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라고 감격해 하는 장은중에게 "이제 회장님이라 불러. 네가 아들이 아니라잖아. 나는 아들을 데려올거야"라고 그를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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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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