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고준희 하차 소감에 네티즌들도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준희는 우결 새 커플 투입에 따라 지난 7개월 동안 2AM 정진운과 가상부부로 알콩달콩 신혼 재미를 만끽했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이번 주말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고준희는 하차를 앞두고 7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정진운을 보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정말 울지 몰랐다. 어떻게 하지"라면서도 고준희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차분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고준희 하차 소감은 주요 포탈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자리잡았다. 고준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이 벌써 마지막 이라니. 같이 결혼화보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저희 커플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를 응원 해주셨던 만큼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고준희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남편 진운이! 노력해주고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앞으로도 응원할게"라고 덧붙이며 정진운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진운-고준희, 정인-조정치 커플이 하차한 '우결'에는 오는 14일부터 배우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 커플, 배우 정유미와 가수 정준영 커플이 새롭게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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