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다섯 아이들, 소 젖짜기 체험 '키 컸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08 17: 16

'아빠!어디가?' 다섯 아이들과 아빠들이 소 젖 짜기 체험에 나섰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도 여주 여름목장으로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다섯 가족이 소 젖 짜기 체험에 나서 즉석에서 우유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 소 젖 짜기 체험에서 아빠들이 먼저 손을 걷어붙인 가운데 윤민수, 성동일 등이 양손 젖 짜기를 비롯해 능숙한 솜씨로 미션을 헤쳐나갔다.

아이들 역시 무리 없이 소 젖 짜기에 성공했다. 민국이가 초반 실패한 것과 달리 소를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두 번째 시도부터 성공했고 윤후, 성준, 준수 역시도 소 젖 짜기에 적응했다.
그렇게 짠 우유는 즉석에서 소독해 다섯 가족의 뱃속으로 들어갔고, 이를 먹은 성준에 대해 윤후는 "갑자기 키가 커진 것 같다"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장난기 많은 이종혁은 소 젖을 자기 입속으로 짜 넣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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