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팔굽혀펴기 머신'에 등극했다.
장혁은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이기자 부대 수색왕 선발대회에 출전해 팔굽혀펴기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팔굽혀펴기 대회에는 류수영, 샘 해밍턴, 박형식, 서경석 등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1등은 단연 장혁의 차지였다.

그는 이날 2분에 182개의 팔굽혀펴기에 성공,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지난 대회 우승자가 쓴 137개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갱신한 173개까지도 훌쩍 넘어선 것이라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장혁은 팔굽혀펴기 우승 이후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다"고 농담하면서도 "중대원들에게 피자를 먹이고 싶었다"는 말로 겸손한 기쁨을 전했다.
한편, 장혁의 이 같은 기록에 함께 도전한 류수영은 "자기 키 보다 많이 했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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