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과거사진, 13년 전 이대얼짱시절 화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09.10 10: 40

[OSEN=이슈팀] 이지선의 이화여대시절 과거사진이 화제다.
이지선은 9일 밤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13년 전 그녀는 유아교육 전문가를 꿈꾸던 23살의 꽃다운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이지선은 방송을 통해 13년 전 ‘이대 얼짱’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청순한 외모에 깨끗한 피부가 단아한 아나운서 이미지를 연상시켰다. 하지만 사고 후 현재는 화상의 영향으로 얼짱시절 모습을 찾기 힘들다.

현재 이지선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고를 만난 후 내 생일이 2개가 됐다. 어머니께서 낳아 주신 날이 하나고, 나머지 하나는 사고를 만난 날이다”라며 긍정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하루하루 불평한 하고 사는 나를 반성하게 됐다”, “이지선씨 멋지네요”, “이대시절 정말 얼짱이셨군요. 지금도 예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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