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집 발매전 선주문 30만장 돌파 '기염'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10 12: 51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솔로 2집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주문 30만장을 돌파했다고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지드래곤은 오는 13일 신곡 ‘윈도우(WINDOW)’와 스카이 페레이라의 피처링으로 새롭게 해석된 ‘블랙(BLACK)’이 수록된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일찌감치 30만장의 선주문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를 감안할때 지드래곤은 올해 컴백한 남자 솔로 가수를 통틀어 최고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빅뱅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일본 6개 지역의 돔구장에서 72만 1000명을 동원하는 ‘6대 돔 투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앨범 판매량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일과 5일 순차적으로 정규 2집 타이틀곡 및 수록곡을 발표해, 실시간은 물론 일간, 주간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올킬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타이틀곡 두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두고 경쟁을 하는 현상을 보여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일명 ‘차트 줄세우기’를 성공시키며 차트를 장악했다.
  
이번 앨범은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디플로(Diplo), 바우어(Baauer) 등 해외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만들어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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