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옥택연, 소이현 품에 안고 사랑고백..'애절'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10 13: 28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의 옥택연이 소이현을 품에 안고 애절한 사랑 고백을 한다.
10일 방송되는 '후아유'에서는 영혼으로 나타난 연인 형준(김재욱 분)을 떠나보내며 슬퍼하는 시온(소이현 분)의 모습을 본 건우(옥택연 분)이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실릴 예정이다.
형준과의 추억을 기억해 낸 시온은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한다. 건우는 형준의 프러포즈 반지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는 시온을 보자 서운함을 느끼고 돌직구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다.

  
건우는 시온에게 “언제까지 죽은 사람만 볼 거예요. 난 안 보여요? 팀장님 앞에 있는 난 안 보이냐고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또 “언제까지 모른 척 할 거에요. 나 팀장님 좋아해요. 이제 나 좀 봐요”라는 뭉클한 고백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
두 사람의 애절한 멜로신이 담긴 '후아유'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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