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이병헌 CF 패러디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12 15: 29

배우 김갑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배우 이병헌을 패러디했다.
김갑수는 최근 진행된 '스토리쇼 화수분'의 녹화 중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첫째 날은 '스토리쇼 화수분'을 보겠다. 둘째 날은 목요일 밤 시청률 1위를 하는 기적을 보리라"라며 이병헌의 휴대폰 광고를 패러디했다.
이어 그는 "셋째 날은 사람들이 '스토리쇼 화수분'을 보고 즐거워하는 광경을 보고 싶다. 단언컨대, '화수분'을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라고 말하며 완벽하게 광고 속 대사를 흉내내 눈길을 끌었다.

짧지만 임팩트가 있었던 김갑수의 연기에는 '스토리쇼 화수분'을 국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편 김갑수는 MC로서 출연자들의 연기를 평가하는 일명 '갑수생각'으로 매주 기발하고 재미있는 한줄 평을 선보이고 있다. '화수분'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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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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