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막내 승리가 이번 주말 자신의 솔로 활동 마지막 방송 무대에서 든든한 응원군을 맞이한다. 지드래곤과 태양이 우정출연을 확정지은 것이다.
승리는 1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솔로앨범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2011년 ‘VVIP’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는 승리가 직접 프로듀싱 한데다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프로듀서 승리의 가능성을 보인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할 말 있어요’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곡들을 담아내 음원차트와 가요프로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 승리의 마지막 방송 출연에 현재 솔로 바통을 이어받은 지드래곤뿐아니라 활동을 하지않고 있는 태양까지 가세해 이날 '인가'에서 지원사격을 펼친다. YG패밀리의 간판 아이돌 빅뱅다운 팀워크와 끈끈한 정을 과시하는 셈이다.

이들은 승리의 'LET'S TALK ABOUT LOVE'을 함께 부를 예정. 이 곳은 방송에서는 처음 선보인다.또 지드래곤도 자신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삐딱하게'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 8일 무대에서 '늴리리야', '블랙', '미치GO'로 꽉 찬 무대를 펼쳤던 후속격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인기가요'에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들었다. 새 앨범 '쿠데타' 수록곡 3곡, '늴리리야'(GD ver.), '블랙(BLACK)', '미치GO'을 각기 다른 테마와 분위기로 소화해 '역시 지드래곤!'이란 찬사를 들은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일요일 승리와 지드래곤의 솔로, 또 여기에 가세하는 태양 우정출연 등 빅뱅 멤버들이 따로 또 같이 펼칠 풍성한 무대에 가요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 펼칠 풍성의 무대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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