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상형 고백에 "세탁소 주인 만나라" 비난?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9.16 15: 25

[OSEN=방송연예팀] 전천후 MC 전현무가 자신의 이상형 여자 스타일을 한 예능 프로에서 공개했다가 뭇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비난을 들었다. 도대체 어떤 이상형이었길래?
 
전현무는 15일 밤 JTBC 에 출연, 특이한 여성취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의 전직과 현역 미녀들이 대거 출동해 갖가지 사연을 털어놓고 토크쇼를 펼치는 이 예능 프로에서는 이날 각자가 가진 특별한 비법의 치명적인 애교를 하나씩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녀들의 애교들이 연달아 공개되는 가운데 MC 전현무는 “이게 왜 애교인지 모르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가 미녀들의 공부을 불러일으킨 것. 
 
김새롬이 "그럼 대체 여자가 언제 사랑스러워 보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제일 귀여울 때는 (내) 옷에 묻은 먼지를 떼 줄때"라며 "나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이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그동안 숨겨왔던 여성 취향을 드러냈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여성 출연자들은 ‘마트에서 파는 먼지 떼는 돌돌이를 사랑하지 그러냐’, ‘세탁소 주인을 만나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고, 반면 남성들은 ‘이해가 된다’는 반응을 보여 여성과 남성의 온도 차이를 극명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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