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베스트10' 김범수, 다리 부상 후 첫 무대 어땠나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17 08: 35

가수 김범수가 MBC 추석특집 '나는 가수다 명곡 베스트 10'에서 부상 후 첫 무대를 꾸몄다.
MBC 측은 17일 "김범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며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라고 전했다.
김범수는 지난 6월 SBS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을 촬영하던 중 십자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한 바 있으며 이후 방송 출연을 자제해 왔다.  

촬영 전 김범수의 출연 소식을 동료 가수들은 기대를 하는 한편, 강력한 라이벌 등장에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김범수와 라이벌 관계여서 더 부담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이날 김범수의 매니저를 맡은 박경림은 리허설뿐만 아니라, 녹화 내내 옆에서 성심성의껏 보필을 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햇다고.
한편 '나는 가수다 명곡 베스트 10'은 오는 18일 오후 5시 25분부터 110분간 방송된다. YB, 박정현, 김경호, 김범수, 박완규, 윤민수, 인순이, 국카스텐, 장혜진이 출연해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
eujenej@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