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내가 이태리 갈 때 명품백 기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17 21: 19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가 자신이 이태리에 가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 "내가 일 년에 한 번 집에 간다. 그런데 그 시간이 우리 (시)어머니가 제일 기대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이태리 갈 때마다 명품 핸드백 사주기 떄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태리에 안 가면 시어머니는 핸드백을 상상 하면서 물어본다. '이번엔 왜 이태리 안가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쿨한 시어머니의 대명사 성우 송도순과 고상한 시어머니의 대명사! 탤런트 김창숙이 출연해 100명의 며느리 군단에 맞서 퀴즈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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