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진짜사나이’ 촬영 시간이 6~700시간이지만 실제는 10%만 방송에 나간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비밀군사우편’에서 실제 촬영시간을 묻는 질문에 “우리 카메라가 12대이고 하루 촬영이 18시간이다. 그러면 하루에만 216시간의 테이프를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론적으로 1000시간 넘는 시간인데 실제 촬영시간은 6~700 시간이다. 따라서 촬영분의 10%만 방송에 나간다”고 말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비밀군사우편’은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총출동해서 프로그램 뒷이야기와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진짜사나이’는 군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재 김수로, 류수영, 샘 해밍턴, 서경석, 장혁, 손진영,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출연하고 있다. 특히 이날 특집 방송에는 하차한 엠블랙 미르도 함께 했으며 아나운서 최현정이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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